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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고시생 폭행 · 위장전입 의혹…청문회 도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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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 임시국회가 끝나고 국회는 이제 인사청문회 시즌입니다.

특히, 법무장관과 공수처장 청문회에 관심이 쏠리는데, 예산 갑질 논란부터 위장전입 의혹까지 고정현 기자가 그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판사 출신 3선 의원으로 검찰개혁의 마무리 투수를 자처한 박범계 법무장관 후보자.

[박범계/법무장관 후보자(지난 7일) : 급선무로 해야 할 일이 아무래도 구금시설의 코로나 상황과 관련된 현안 파악 그리고 대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