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시끄러워" 사우나서 소화기로 폭행 치사 SBS 원문 심우섭 기자(shimmy@sbs.co.kr) 입력 2021.01.10 11:41 최종수정 2021.01.10 15: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