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치솟는 테슬라 주가에 세계 최고 부자됐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미국도 최근 증시가 많이 올라서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그 가운데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는 주가가 1년 사이 8배나 넘게 올랐습니다. 그 덕분에 테슬라의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월, 중국 상하이의 테슬라 공장을 찾은 일론 머스크가 직원들 앞에서 선보인 막춤입니다.

미국에 이어 중국까지 생산라인을 넓히자 흥을 감추지 못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