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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흥 못 감추던 머스크, 아마존 넘고 '최고 부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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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CEO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1년 사이에 테슬라 주가가 폭등했기 때문인데, 실적에 비해 고평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월, 중국 상하이의 테슬라 공장을 찾은 일론 머스크가 직원들 앞에서 선보인 막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