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野 김병욱 탈당에도 가세연 "배후권력"..김남국 "김웅 댓글 지워야"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21.01.08 08:32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