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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통합의 해"…청와대 부인에도 '분리 사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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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는 통합의 해"라고 신년인사회에서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전직 대통령들의 사면 얘기는 아니라고 분명히 했지만, 여권 내부에선 여러 해석과 전망이 분분합니다.

문준모 기자입니다.

<기자>

집권 5년 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 신년 합동 인사회에서 새해 화두로 '통합'을 제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새해는 통합의 해입니다. 더욱 중요한 건 마음의 통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