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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동부구치소, 또 67명 확진…이제야 "매일 마스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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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제(5일) 신규 확진자는 840명으로 이틀 연속 1천 명 아래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67명이 추가되면서 지금까지 모두 1천1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이르러서야 법무부는 매일 한 장씩 보건용 마스크를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최초 감염이 확인된 지 40여 일 만에 관련 확진자는 1천161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