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천공항=뉴스1) 유승관 기자 = 고경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을 비롯한 실무대표단이 6일 밤 이란에 억류 중인 선박과 선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실무대표단은 이란 현지에서 화학운반선 '한국케미호'과 우리 국민 5명을 포함한 선원 20명에 대한 억류 해제 문제를 놓고 이란 측과 양자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1.6/뉴스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