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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여론조사] 안철수 24.1% - 박영선 15.3% - 오세훈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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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줄었습니다. 연휴가 끝나도 이런 감소세가 이어지길 바라면서 오늘(3일)은 SBS 신년 여론조사로 시작하겠습니다.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 사는 유권자들만 따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는 안철수 대표가 가장 높았고, 이어서 박영선 장관, 오세훈 전 시장 순이었습니다.

먼저 김수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