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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남아공 변이' 첫 확인…외국인 음성확인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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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일) 새해 첫날 코로나19 확진자는 800명대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1천 명대에서 내려왔고 닷새 만에 800명대를 기록하면서 상황이 조금은 나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다만 휴일이다 보니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어서 아직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긴 어렵죠. 특히 영국발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계속해서 박찬범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