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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날씨] 얼어붙은 한파 계속 된다…호남 · 제주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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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20년을 마무리짓는 오늘(31일)도 출근길 옷차림은 최대한 두껍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에 수은주는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호남지방에선 계속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세밑 한파와 폭설, 언제까지 계속되는 건지 기상센터 연결해 물어보겠습니다.

안수진 캐스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한 해가 끝날 무렵 찾아온다는 세밑 한파가 올해의 마지막 날에도 기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