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은 간첩" 외친 전광훈 1심 무죄…"표현의 자유" 강조 SBS 원문 박재현 기자(replay@sbs.co.kr) 입력 2020.12.31 01:4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