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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국산 치료제 눈앞…넘어야 할 산 ① 안전성 ②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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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백신 도입과 별개로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가 최근 항체치료제 허가 심사에 들어갔는데, 비상 상황인 만큼 40일 안에 심사를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이 소식은 손형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식약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코로나19 치료제는 국내 제약사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렉키로나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