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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소상공인에 최고 300만 원 지원금…"도움 되지만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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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코로나 때문에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주기로 하고 오늘(29일) 그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합니다. 업종별로 최고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자영업자들은 도움은 되겠지만 역부족이라는 반응도 나옵니다.

정다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신촌 거리.

노래방과 PC방 등 곳곳에 영업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