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망 중립성 족쇄 풀렸다…5G 자율주행·원격의료 활성화 기대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성환 입력 2020.12.27 17:11 최종수정 2020.12.27 1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