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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5인 이상 금지' 이브 밤 특별점검…16곳 위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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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서울시가 어젯(24일)밤 특별 점검을 벌였습니다. 16개 업소가 적발됐는데, 내년 1월 3일까지 이런 점검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보도에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크리스마스이브인 어젯밤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식탁 사이 간격을 재던 시청 직원들이 방역 조치 위반 사항을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