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2부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크리스마스는 찾아왔습니다. 조용하고 조촐하게 맞는 성탄 연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내일(25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SBS가 뽑은 올해의 뉴스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