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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해맞이 와봤자 주차장도, 잘 곳도, 먹을 데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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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으로 전국의 관광 명소들, 특히 연말연시에 해 지는 거 또 해 뜨는 거 보려고 사람들 많이 찾던 곳이 이제 문을 닫습니다. 지자체들은 이렇게 오지 말라고 해도 인파가 몰리면 어쩌나 고민이 많은데, 강원도 강릉시는 12월 31일과 1월 1일엔 아예 식당 안에서 밥을 먹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G1 신건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