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집행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용 공식 승인 |
(브뤼셀=연합뉴스) 김정은 특파원 =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공식 승인했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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