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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의료진도 관리자도 부족…생활치료센터마저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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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환자 숫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이제 생활치료센터도 병상이 거의 가득 찼습니다. 코로나와 싸우느라 지쳐가는 의료진들도 걱정인데 오늘(21일) 인천에 있는 상급종합병원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중환자 거점병원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 내용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기도에 있는 생활치료센터, 확진 환자가 속속 이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