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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실은 첫 트럭이 현지시간 20일, 미국 미시시피주의 유통시설을 출발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백신 운송을 담당하는 페덱스는 "수개월간의 준비, 그리고 매케슨과 초고속 작전팀, 주·지역 정부 관리들과의 면밀한 계획 끝에 코로나19 백신이 미 전역의 접종 센터로 이송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더나의 백신에는 화이자 백신과 마찬가지로 페덱스의 블루투스 센서 장치인 '센스어웨어 ID'가 부착돼 운송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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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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