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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安, 서울시장으로 유턴…"야권 단일 후보"에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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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권 도전 의사가 강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년 4월에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의 'U턴'에 야권의 반응은 제각각인데, 여권에서는 출마를 공식화한 우상호 의원을 제외하고, 다른 주자들은 아직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

박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의 변, 현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