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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서울 동부구치소서 185명 추가 확진…수감된 MB는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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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어제(19일) 하루에만 1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흘 전까지 확진자 17명이 나와서 직원과 수용자들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였는데, 확진자가 10배 넘게 늘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어제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직원 1명과 수용자 184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