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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충북 혁신도시 내 희비 가른 '공동주택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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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천과 음성에 걸쳐있는 충북혁신도시의 용지 배치 비율이 혁신도시가 출범한 지 수년이 지난 지금 새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거용지와 산업용지가 한쪽에 편중돼 배치되다 보니 재조정해달라고 요구가 양쪽 모두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조용광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 기준 충북혁신도시 인구는 진천 덕산읍에 2만 354명과 음성 맹동면에 8천 54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