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해맞이 행사는 취소…"예약 마감" 동해안 이미 '만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렇게 전국 곳곳에 코로나가 번지면서 연말연시에 지역별로 해마다 열렸었던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새해 첫 해맞이 행사 역시 사람들이 많이 몰릴까봐 이번에는 하지 않기로 했는데, 정작 동해안에 있는 숙박업소들은 이미 예약이 꽉 찼다고 합니다.

G1 신건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1월 1일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강원도 동해안에는 58만 명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