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탄핵에 사과" 李·朴 대신 고개숙인 김종인에 당 안팎 엇갈린 반응 이데일리 원문 황효원 입력 2020.12.16 0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