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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요양원서 또 집단감염…격리 대신 통째로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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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북 김제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6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입소자와 직원의 절반 정도가 코로나에 걸린 것인데, 전라북도는 그 요양원을 통째로 비우기로 했습니다. 그와 함께 앞으로 모든 요양시설 종사자는 개인적인 모임을 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JTV 송창용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전북 김제시의 가나안요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