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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군병원 3곳에 민간인 환자…보건소 투입된 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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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상 부족, 또 인력 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서 군이 나섰습니다. 특전사 요원들이 오늘(14일)부터 방역 지원에 투입됐고, 또 대구와 대전, 고양 이렇게 군병원 3곳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학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마스크는 기본. 머리부터 발끝까지 방역복을 챙겨입습니다.

코로나19 방역업무 지원에 나선 육군 특전사 요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