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80kg 들어 올린 7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힘센 소녀'라고 불리는 7살 꼬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인도 힘든 역기를 순식간에 들어 올리는 여자아이, 캐나다의 로리입니다.
로리는 5살이었던 2년 전 동네 체육관에서 역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재미로 배우던 역도에 남다른 재능까지 있다는 걸 알고 난 뒤 대회를 목표로 정식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달 초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무려 80kg을 들어 올려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로리는 심사위원들에게 "성별을 불문하고 대적할 자가 없다"는 극찬도 받았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오는 동안 로리의 부모님은 딸의 건강과 안전을 걱정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힘센 소녀'라고 불리는 7살 꼬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성인도 힘든 역기를 순식간에 들어 올리는 여자아이, 캐나다의 로리입니다.
로리는 5살이었던 2년 전 동네 체육관에서 역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재미로 배우던 역도에 남다른 재능까지 있다는 걸 알고 난 뒤 대회를 목표로 정식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달 초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청소년 선수권 대회에서 무려 80kg을 들어 올려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로리는 심사위원들에게 "성별을 불문하고 대적할 자가 없다"는 극찬도 받았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오는 동안 로리의 부모님은 딸의 건강과 안전을 걱정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