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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김치는 당연히 한국" 김장 담그는 중국 화장품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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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치 종주국은 중국이다." "김치는 중국에서 전해진 것이다." 최근 김치를 둘러싸고 중국의 시비가 잇따랐는데요, 한 중국 기업은 우리나라 김치 맛에 반해서 직접 김장까지 하며 우리나라 김치를 극찬했습니다.

김지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후베이성 징먼시의 배추밭에서 수확이 한창입니다.

중국의 한 화장품업체 직원들이 김장을 하기 위해 직접 심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