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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文 "K-방역 총력 대응…3단계, 상상조차 힘든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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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만에 중대본 회의 주재한 대통령

<앵커>

상황의 심각함을 보여주듯이 오늘(13일) 중앙대책본부 회의는 10개월 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했습니다. 'K-방역 성패'를 걸고 총력 대응하자고 강조하면서도, 3단계 격상에는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김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것은 열 달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