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산악열차 위한 법 개정 없다" 사업 원점 재논의 SBS 원문 박찬범 기자(cbcb@sbs.co.kr) 입력 2020.12.12 00:03 최종수정 2020.12.12 0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