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한 농장에서 출하한 오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나주 오리농장에 대한 도축장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를 거쳐 이르면 오늘(10일) 나올 예정입니다.
고병원성 AI로 판명되면 나주에서는 어제 다른 오리농장에 이어 두 번째 오리농장 확진 사례가 됩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나주 오리농장에 대한 도축장 검사에서 H5형 AI 항원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정밀검사를 거쳐 이르면 오늘(10일) 나올 예정입니다.
고병원성 AI로 판명되면 나주에서는 어제 다른 오리농장에 이어 두 번째 오리농장 확진 사례가 됩니다.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 코로나19 현황 속보
▶ 네이버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