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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수도권 첫 500명↑ 확진…2.5단계 속 이동량 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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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9일) 발표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86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매일 500~600명씩 환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병상 부족 문제는 결국 현실이 됐습니다. 서울에서만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집에서 입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규 확진자 686명은 역대 두 번째 규모고, 국내 발생 환자 수로는 역대 세 번째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