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된 한남대에서 대학 관계자와 사업시행자인 LH, 김현미 국토부 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는 3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산·학·연 혁신 허브 건물과 150가구의 주택이 들어서고 정보통신, 문화 콘텐츠, 바이오 등 250개 기업이 입주해 1,5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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