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남궁원 아들' 홍정욱, 2008년 총선 언급 "후회가 실패보다 두려웠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동우기자 입력 2020.12.08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