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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저녁 7시 마지막 영화 상영…'셧다운'이 만든 서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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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5일)밤 9시부터 서울시내 대부분 시설이 문을 닫는 사실상 '셧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며 내린 조치인데, 대형마트와 영화관 같은 곳은 밤 9시 전에 영업을 마쳐야 하고 대중교통도 감축 운행됐습니다.

밤 9시 셧다운 첫날, 박재현 기자가 서울시내를 둘러봤습니다.

<기자>

[영업시간을 오후 9시로 단축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