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파직하라'던 조은산 "벌써 그녀가 그립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한영준 입력 2020.12.05 15:4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