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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서울시, 연일 최다 확진 기록에 "밤 9시 이후 불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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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시가 오늘(5일)부터 거의 모든 시설을 밤 9시까지만 운영하도록 하는, 사실상의 통금 조치를 시행합니다. 서울시만 놓고 보면 최다 확진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자영업자들 피해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도 고육지책을 내놓은 걸로 풀이됩니다.

남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일부 시설에 대한 핀셋 규제까지 시행 중인 서울시가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