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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증산 결정 등으로 배럴당 50달러 목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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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OPEC+가 내년 1월부터 하루 50만 배럴을 증산해하기로 한 뒤 국제 유가의 오름세가 커지고 있다.

4일 오전 10시반(런던시간) 기준으로 국제기준 원유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53센트가 올라 49.24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50달러를 목전에 둔 이 가격은 올 3월 초의 배럴당 49.92 달러 이후 최고가라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미국 기준원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47센트 올라 배럴당 46.11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는 이번 증산 결정 있기 전에도 주간 변동에서 5주 연속 오름세를 보여왔는데 점점 힘이 강해지는 모습이다. 코로나 19 백신이 실제 접종을 앞두고 있고 미국의 코로나 긴급재정 지원이 규모는 9000억 달러 정도지만 4월 말 이후 처음으로 합의될 가능성이 높은 것 등 호재가 많다.

코로나 19가 본격화한 4월부터 하루 전세계 수요의 10%인 990만 배럴을 감산했던 석유수출 국가들은 현재 770만 배럴로 감산 규모를 줄인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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