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및 산별노조가 서울 여의도 인근에서 집회를 예고한 4일 오전 국회 앞 도로에 집회를 대비해 경찰 차벽이 설치돼있다. 서울시는 3일 민주노총 및 산별노조가 4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집회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전면 집회금지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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