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환율 1050원도 아슬아슬…수출中企 비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다음은 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 환율 1050원도 아슬아슬…수출中企 비명

- 秋-尹싸움에 진보마저 등돌려 文대통령 지지율 40% 깨졌다

- ICT·에너지가 미래…SK 박정호·유정준 전면에

- 코로나 불안했나…수능 결시율 사상 최고

△줌인

- 30년 경제 관료, 100조 자본시장 책임자로 증시 활황 속 ‘공매도·상폐제도’ 정비 과제

- 軍 장성급 인사 ‘안정’에 무게…‘非육사 출신’ 대거 발탁 없었다

△‘弱달러 공포’ 확산

- 바이든·옐런·파월, 비둘기색 짙어진 美…“달러 20% 더 떨어질 것”

- G2 갈등 완화, 中 경기회복 뚜렷…强위안 내년에도 지속

- 가파른 원高…경기·수출 회복에 ‘찬물’

△SK그룹 임원 인사

- 계열사 CEO 전원 유임, 46세 젊은 사장 발탁…최태원의 파격

- 힘 실린 박정호, ICT 계열사 IPO 서두른다

- 수펙스 환경사업委 신설…ESG·수소 띄우는 SK

△출구 헤매는 秋-尹 갈등

- ‘공정성’ 강조하며 침묵 깬 文대통령…징계위까지 출구전략 장고

- 10일로 또 연기된 징계위…윤 총장에 유리?

- 이용구 차관 “원전 수사, 尹징계와 무관”에도 백운규 변호 논란 여전

△2021수능

- 영어 평이했지만 수학 까다로워…사상 최고 결시율 새변수로 부상

- “가채점 잘 나왔다면…수능 반영비중 큰 정시가 유리”

- “집으로 얼른 가야죠” 수능 해방감 무색

△정치

- 이젠 ‘이낙연표 색깔’ 보여줄 시간…‘어대후’냐, ‘이대만’이냐 갈림길

- 與 “檢 정치수사 중단하라” vs 野 “수사 방해 멈춰라”

- 윤석열 역전, 이재명 추격…지지율 20%대 박스권 갇혀

△경제

- 3차 재난지원금 ‘3조+α’…이번에도 “선별 지급”vs“전국민에” 논쟁

- 국회서 깎았다는 5.9조 예산…70%가 ‘숫자 놀음’

- ‘中기업 회계감리 거부 땐 증시 퇴출’ 美하원 ‘해외 지주회사 책임법’ 가결

△금융

- 금융위 가세에도…‘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또 막혀

- 삼성 금융계열 사장 인사도 ‘안정 속 쇄신’ 기조 따를까

- 콘텐츠 구독 ‘나도 모르는 새 유료전환’ 막는다

△한국판 뉴딜 성공조건<6·끝>청년농부

- 전문성 키운 20대 농사꾼 “디지털 활용도 높였더니 억대 연봉자 됐어요”

- 청년농에 연 1000만원 지급…경쟁률 2대 1 기록

- 농업이 고용 절벽 지지?…어업 포함 3년간 11.6만명 취업

△산업

- 널찍해 편하고 튼튼해 든든…대형 SUV ‘불티’

- 위니아전자 사장 박성관, 대유에이텍 사장 권의경

- 국산 코로나 치료제, 내년 1월께 한두 개 출시

- 백종원, 특산물부터 부동산까지…사업확장 시동

- 익숙한 브랜드, 새로운 맛…“잘 먹히네”

- 약물중독, 개인의 의지 문제 아닌 일종의 뇌질환…충분히 치료 가능

△증권

- 삼성전자, ‘7만전자’ 터치했지만…“주가 여전히 저평가”

- ‘주식대여제’ 검토에 동학개미 반발 거세

- SK그룹 ‘알짜’ 계열사, 사모펀드가 품나

- ‘라임 연루’ 증권사 임원, 공제회 CIO 후보 올라 논란

△문화

- 시골마을 복작이던 시장…담장에 새긴 ‘그때 그시절’

- 30여가지 반찬 골라 골라…휴게소에서 ‘집밥’먹자

△스포츠

- 임성재 “세계랭킹 포인트 쌓고…유종의 미 거둘 것”

- 류현진, 토론토 BBWAA ‘올해의 투수상’ 수상

- 김연아, 동계스포츠 활성화 캠페인 홍보대사

△피플

- 게임으로 신한류 이끈 권혁빈 창업자 ‘보관문화훈장’

- 60년간 취약계층 대상 의료봉사 이유근 원장, 23년간 자원봉사 실천 이상기 대표 ‘국민훈장’

- 유통업 발전 공로 임영균 교수 ‘상전유통학술상’ 대상

△부동산

- 묶인 김포도, 비켜간 파주도 들썩…뒤늦게 꺼낸 ‘핀셋규제’ 약발 먹힐까

- 전셋집 하나에 4팀 줄 서, 무조건 최고가 써야 임자

- 현관문 열면 ‘치유공간’…코로나 시대 ‘집’ 디자인이 바뀐다

△사회

- 대공수사권 넘겨받는 경찰…안보수사 전문인력 양성부터 나선다

- “입시보다 우리의 삶이 더 중요” 수능 보는 날 집회 나간 고3들

- 서울 코로나 확진 262명 ‘최다 기록’…거리두기 ‘2단계+α’ 연장될 듯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