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짚라인부터 하늘 나는 자전거까지…동해, 손님맞이 준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동해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마땅히 타고 놀 거리가 없어서 젊은 층 관광객이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동해시가 내년부터 대규모 체험시설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기대가 큽니다.

신건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 기술자들이 시설 설치공사를 한창 진행 중입니다.

125m 상공을 활강하며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스카이 글라이더 막바지 공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