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TF사진관] 코로나19로 깨져 버린 소상공인의 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중인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폐업한 한 상점의 유리창이 깨져 있다. /배정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중인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의 상점들이 휴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조처가 시행 중이다. 이달 1일부터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사우나·한증막, 에어로빅·줌바 등의 시설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내용의 이른바 '2+α' 조처가 이뤄지고 있다.

더팩트

한산한 모습의 홍대거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영업하지 못하는 상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코로나19로 휴업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문 닫힌 상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무더기 휴업과 폐업.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새로운 사장님을 찾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사라진 사장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멈추지 않는 사회적 거리두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사라지고 있는 소상공인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