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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모종화(왼쪽 네번째) 병무청장이 3일 정부대전청사 병무역사기록전시관에서 열린 병무청의 새로운 캐릭터 힘찬이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고 전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병무청의 새로운 마스코트 '힘찬이'는 대한민국의 국방을 힘차고 든든하게 수호하자는 뜻이 담겼다. (사진=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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