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장판사의 ‘판사 사찰’ 논의 제안… ‘검사 vs 판사’ 여론전 펼쳐지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12.03 14:2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