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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역 초등생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춘천시 거리두기 ‘2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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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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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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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강원 춘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춘천시는 이날 오후 10세 이하의 초등학생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이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초등학생(춘천 90번 확진자)과 그 부모(89번 확진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은 춘천 87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다.

강원도교육청은 87번 확진자의 자녀들이 다니는 해당 초등학교의 등교를 전면 중단토록 조치했다.

보건당국은 해당 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등 76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3일 새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춘천시는 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기로 했다.

최승현 기자 cshdmz@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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