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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세줄포토]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이제는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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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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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 차량이 짐을 싣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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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유치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주정차 차량이 보인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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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곳곳에는 아직도 불법주·정차로 아이들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가한 시간대니까" "아이들이 안 보이니 괜찮겠지?" "잠깐 대고 갈 건데 뭐"

이런 생각들이 결국에는 생각지도 못한 사고를 낳는 계기가 됩니다.

[세줄포토] 세줄포토는 베이비뉴스 사진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만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단 세 줄의 짧은 글로 전하는 사진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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