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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코로나19 시련 이겨낸 한중관계 더 발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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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교부 왕이 방한·방일 성과 긍정적으로 평가

왕이 순방 미국의 겨냥한 외교행사라는 것은 편협한 분석

뉴시스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1.26. scch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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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왕이(王毅)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한, 방일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한중, 중일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3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화춘잉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언론은 왕 국무위원의 이번 순방(방한, 방일)에 대해 미국을 겨냥한 외교행사라고 평가했는데 이와 관련해 논평해달라’는 요구에 “관련 분석은 편협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 대변인은 "편협한 분석에 비해 우리는 더 수준있는 분석을 내놓았고, 왕 위원 방문 기간에 (우리는) 이미 관련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왕 위원의 방한을 계기로 한중 양국은 10가지 공동인식(합의)를 달성했다”면서 “코로나19 시련을 이겨낸 한중 관계가 더 단단한 기반을 갖고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 대변인은 또 “한중 양국은 코로나19 방역 측면에서 ‘4가지 최초(솔선·率先)’을 이뤄냈다”면서 “(양국은) 최초 합동 방역 체제를 구축했고, 가장 먼저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통제했고, 최초 패스트트랙(신속통로)를 개통했고, 가장 먼저 생산회복을 위한 협력을 재개했다”고 부연했다.

화 대변인은 “유엔에는 190여 개 회원국이 있는데 이들 모든 국가는 독립자주적인 국가”라면서 “한중일은 이웃국으로 최대한 많이 왕래하고 교류하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제로 한중일 3국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한국, 일본 측과 함께 이번 방문의 성과를 실현하고 전략적 소통을 증진하며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한중, 중일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려 한다”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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