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장관 "52시간제 계도기간 연장 없다…탄근제 시급"(종합) 이데일리 원문 김소연 입력 2020.11.30 11: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